우리 둘의 챕터
순간마다 제목과 날짜를 붙이면 영화 장면처럼 시작돼.
연인에게, 베프에게, 단톡방에게. 새벽 2시 통화랑 우리만 아는 드립까지, 말풍선 하나하나 펼쳐지는 채팅으로 다시 만들어 봐.
자?
시차가 있으면 “보고 싶어” 한마디론 부족하잖아. 그러니까 그 마음 전부 보여 주자.
처음 만난 날, 첫 싸움, 공항에서의 작별. 우리 둘을 만든 순간들을 모아 봐.
첫 “안녕”, 새벽 2시 통화, 아무도 모르는 우리만의 드립. 사진, 영상, 우리 노래도 넣어 봐.
누르면 이야기가 말풍선 하나씩 저절로 타이핑돼. 앱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어.
거리는 멀어도, 우리 마음은 늘 가까이에.
순간마다 제목과 날짜를 붙이면 영화 장면처럼 시작돼.
사진과 영상을 올리거나 YouTube, Spotify 링크를 붙여 넣어 봐.
mp3를 올리고 시작 위치만 고르면, 부드럽게 페이드되며 반복 재생돼.
챕터마다 앱을 바꿔 봐. 인스타 DM에서 카톡으로, 단톡에서 개인톡으로.
말풍선은 메시지를 재생할 수 있는 채팅 스토리로 바꿔 줘. 네가 대화를 쓰면, 받는 사람은 진짜 채팅 앱처럼 메시지가 하나씩 나타나는 걸 보게 돼.
아니. 보낸 링크를 폰 브라우저에서 열기만 하면 돼. 계정은 쓰는 사람만 있으면 돼.
카카오톡, iMessage, Instagram, LINE, WhatsApp, Messenger, Telegram, WeChat, Tinder. 색이랑 말풍선 모양을 골라서 나만의 스타일로도 만들 수 있어.
응. 채팅 안에 사진, 영상, 링크 미리보기를 넣을 수 있고, 챕터마다 자연스럽게 페이드되는 반복 배경음악도 넣을 수 있어.
딱 그걸 위해 만들었어. 처음 만난 날, 첫 영상통화, 다음에 만날 날까지 카운트다운을 다시 만들어서 도착 전날 밤에 보내 봐. 해외로 간 베프한테도 딱이야.
링크를 받은 사람만. 이야기 페이지는 검색엔진에 안 나와.